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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03/30 17:26
살면서 나쁜 짓 많이 하죠.보고 싶은 사람이 있네요,사람이 너무 착한 사람이 있슴다.언제 한 번 만나서 제대로 사과하고 싶달까요.뭐, 그외에도 연락 안 닿는 오래된 친구도 있네요.가족도 보고 싶고.거리가 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.공간적 거리도, 시간적 거리도.세상이 좋아서 전화도 메일도 메신저도 있다지만,같이 생활하는 거랑은 300광년쯤 다르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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